엄마손 파이맛 나는 수입쿠키 "버터플라이 비스킷" 먹어본 후기

엄마손 파이맛 나는 수입쿠키

하트모양 "버터블라이 비스킷" 먹어봄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최근 마트에 갔다가

하트모양 쿠키가 있길래

모양이 예뻐서ㅋ구매해 봤어요.

 

 

아르헨티나에서

건너온 과자라는데

그쪽 지역은 처음 접하는지라

맛도 진짜 궁금해지더라구요

 

제품명은

버터플라이비스킷입니다.

 

 

 

『가격 1,480원』

 

비스킷 가격이

생각보다 싸서 놀랬어요.

 

 

 

 

버터플라이비스킷

영양성분표에요. 참고하셔요.

 

 

 

 

포장지를 개봉해보니

사랑스러운 하트모양이 똭!

 

 

과자명이 버터플라이라서

나비를 표현한것 같기두 한데

제 눈에는 하트로 보이는군요ㅋㅋ

 

 

 

 

한칸에 2개씩

총 12개가 들어있어요.

 

 

 

 

우리나라 엄마손파이처럼

생겼구 설탕이 뿌려져 있어요.

 

 

 

 

노릇노릇

구워진듯한 뒷모습이

더욱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버터플라이 비스킷" 맛은

 

한입 먹어보니

바삭바삭한 식감도 좋도

버터맛이 나면서 꽤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엄마손파이와 비슷한데

설탕이 뿌려져 있어서 그런지

좀더 달다는 느낌이 드는 과자였어요.

 

모양도 예뻐서

커피랑 디저트로 내놓아도

예쁠것 같구 가격대비 괜찮은듯 해요

 

평소에 엄마손파이류

좋아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셔요^0^

(제 돈 주고 먹어본 후기입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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