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애정템 텀블러!쾌쾌한 냄새 잡는 초간단 꿀팁

겨울철 애정템 텀블러!

쾌쾌한 냄새 잡는 초간단 꿀팁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요즘처럼 추운날

바깥외출 시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텀블러인데요.

 

 

뜨거운 물 뿐만 아니라

커피, 녹차, 우유등 넣어다시면서

마시는데 마시고 난후 깨끗이 세척했는데도

약간 쾌쾌한?? 냄새가 날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애정템 텀블러

쾌쾌한 냄새잡는 꿀팁을 소개할께요.

 

 

요즘 제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텀블러에요!!!

 

언뜻 보기에

겉외관은 멀쩡한데요.

 

 

뚜껑을 열어보면

정말 깨끗이 세척했는데도

약간 설명이 안되는 쾌쾌한 냄새가 ㅠ

 

 

제가 평소 커피를 포함해

녹차, 우유등 다양한 음료를

담고 다니면서 마시는 편인데요.

 

먹고 난 후 나름 잘 세척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부패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된다고 합니다.

 

 

텀블러의 불쾌한

냄새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딱 한가지!

 

바로 우리가 가정에서

흔히 쓰는 '치약'이랍니다.

 

 

치약을 적당히 짜고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그다음 뚜껑을 덮고

열심히 쉐킷쉐킷 흔들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거품이 뽀글뽀글 생겨요.

 

거품이 사라질때까지

여러번 행궈 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뚜껑을 닫지 말고 열어둔채

완전히 잘 말려주시는거랍니다.

 

 

쨔자자자잔!!!

정말 신기하게

치약의 상큼한 냄새만 남고

쾌쾌한 냄새가 사라졌답니다.

 

이렇게 해주면

냄새를 잡을 뿐 아니라

소독효과도 있다고 하니

바로 이런게 일석이조인듯 하네요

 

치약 하나로

텀블러의 쾌쾌한 냄새를

잡아줄수 있으니 정말 초간단하죠?

 

 

겨울철 애정템

텀블러의 쾌쾌한

냄새가 고민이시라면

치약을 활용해 세척해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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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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