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의 촵촵 맛집 줌마토깽 2016. 7. 27. 21:23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 용인시청근처- 삼보추어탕" 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rgb(140,140,140)">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중복에 맛있는 보양식 많이 드셨나요? 저는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삼계탕 대신 추어탕을 먹었어요. 남편이 외출하여 먹자는 것을 오늘따라 쪼금 몸이 안 좋아서 포장해 오라고 부탁했어요. 남편이 포장해 온 곳은 용인시청 근처 '삼보 추어탕' 이라는 식당이었어요. 제가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것을 알고 남편이 센스있게 추어탕 가격표랑 추어탕의 효능에 대해 사진을 찍어 왔네욤 ㅎㅎㅎ 추어탕집 사장님 표창창 받으신 것까지 찍어 올줄이야 ㅎㅎㅎ 추어탕 2인분 포장했어요. 가격은 8,000*2=16,000원 무김치하고 배추겉절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