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김옥빈 주연 '악녀'간단리뷰

[영화리뷰]

김옥빈 주연 '악녀'간단리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6월달에 친한 부부끼리

김옥빈 주연의 '악녀'를 보고 왔어요.

(이제서야 리뷰를 하네요ㅎㅎ)

 

평소 피가 낭자한

잔인한 영화는 싫어해서

보기 전부터 걱정했는데요.

 

 

역시나 피가 튀기는

잔인한 장면이 많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악녀'

 

이 영화 보면서

김옥빈씨 매력이 새롭게

느껴졌던 영화인것 같아요.

 

이미지 출처:네이버 '악녀'

 

피가 낭자하긴 하지만

게임같은 액션씬에 지루할 틈 없는

액션씬이 정말 고급진?느낌이 들었네요ㅎ

 

 

김옥빈씨 이 영화 찍으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듯 해요.

 

이미지 출처:네이버 '악녀'

 

김옥빈이 악녀가

될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지루할 틈 없이 그려지는데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악당에게 잃고

신하균에 의해 최고의 킬러로

길러지게 되는데 생각지도 못한

배신으로 그녀는 악녀가 되고 말아요

 

안보신분들을 위해

스포는 자제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악녀'

 

김옥빈이 지켜야할

그녀의 딸...정말 귀여웠어요.

 

마지막까지

제 예상과 다른

결말로 끝이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ㅜㅠ

 

이미지 출처:네이버 '악녀'

 

'악녀'에서

정말 인상적었던 씬!!!

 

드레스 입고

총을 잡은 그녀의 모습

정말 정말 매력적이더군요ㅎ

 

이미지 출처:네이버 '악녀'

 

그리구 저는

이 영화에서 정말

멋있다고 느낀 분이

바로 '김서형'씨인데요.

 

와우!걸크러쉬 짱!!!

완전 시크하고 멋있더라구요.

 

김옥빈씨와

김서형씨 두분의

걸크러쉬 매력 지대로

뽐내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0^

 

 

악녀 청불인만큼

피가 낭자해 잔인하긴 하지만

액션씬이 정말 시원시원해서

재미있게 보고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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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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