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의 변신! 더위사냥 라떼 먹어본 후기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의 변신!

빙그레 더위사냥 라떼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올 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요즘 언제 그랬냐는듯 넘나 춥네요.

 

갑자기 기온차이가 심해서 그런지

주위분들이 감기로 고생하시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0^

 

 

날씨는 비록 춥지만!!!

아직도 아이스크림을 사먹곤 하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이

라떼로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 봤어요.

 

 

 

더위사냥 아이스크림과

더위사냥 라떼를 함께 두고 보니 

완전완전 겉포장이 똑같네요.ㅋㅋ

 

 

 

 

더위 사냥 말고도

요즘 우리에게 친숙한 기존 제품들이

정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아요.

 

 

요구르트 젤리나 사이다 젤리등이

첨 나왔을 때 나름 쇼킹했던 것 같아요ㅋㅋ

 

 

 

 

1회 제공량  300ml/ 총 130kcal

가격은 1,000원 입니다.

 

 

 

 

더위 사냥은

 아이스크림, 라떼로 드셔도 되지만

두 제품을 섞어 빙수식으로 드셔도 된다네요.

 

 

 

 

#더위사냥 라떼의 맛은#

 

맛은 ...네...맞아요.

여러분이 상상하신 그맛 맞아요.

 

맛이 별거 없네요.

그냥 더위사냥 녹인맛이에요.ㅋ

어떻게 보면 커피우유 같기두 한데...

 

아이스크림으로 먹던 기억 때문인지

아이스크림 다 녹은것?? 먹는 것 같아서

그냥 기분이 이상하네요 .ㅋㅋ

 

 

 

 

살짝 냉동실에 얼려 보았습니다.

반갑다.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아~~!!

 

 

 

 

차라리 얼려 먹으니

꼭 슬러시 먹는 것처럼 더 맛있네요.

 

앞으로는 그냥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으로

사 먹는 걸로 가렵니다용~!ㅋㅋㅋ

 

 

 

 

어떻게 보면 그냥 평범한 커피맛 우유 같기두 한데 더위사냥 라떼라 그런지 제 개인적으로는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녹은 것 먹는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네요.ㅋㅋ 더위사냥 라떼 외에 비비빅라떼도 있더라구요.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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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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