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사이에 치즈가 쏘옥! 치즈타임비프 먹어본 후기

[주전부리/술안주 추천]

짭짤한 맛이 매력! 치즈타임 비프 먹어봄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밖에는 나가기 싫고

따뜻한 방에서 TV나 보며

주전부리 먹는게 최고더라구요ㅋ

 

주전부리나 살까 하고

 근처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요.

 

 

쇠고기와 치즈가 만났다는

소와 나무 "치즈타임 비프" 라는

제품이 있길래 구매해 보았답니다.

 

 

 

평소 주전부리로

오징어나 육포를 즐겨 먹는데

이 제품도 육포처럼 생겨서 구매했어요.

 

 

 

 

부드러운 쇠고기에

빠져버린 치즈라고 하는데요.

 

 

뉴질랜드산 쇠고기 59.73%

치즈 32%가 들어갔다고 해요.

 

 

 

 

1회 제공량 30g/총 110kcal

가격은 2,700원 입니다.

 

 

 

 

포장지를 개봉해보니

질소포장이 안녕?하고 인사를..ㅋ

 

 

 

 

11개 정도

들어있더라구요.

 

소고기가 비싸니

이해해야겠쥬~ㅋㅋㅋ

 

 

 

 

쇠고기 사이에

치즈가 쏘옥 들어 있어요.

 

 

 

 

#치즈비프타임 맛은#

 

부드러운 식감의 쇠고기에

짭짤한 치즈가 쏘옥 들어가서

은근 잘 어울리고 꽤 맛있더라구요.

 

짭짤한 맛이 중독성 있어서

 술 드시는 분께 안주로 제격일듯요.

 

 저 처럼 술 못드시면

시원한 콜라에 드셔도 맛있답니다.^^

 

 

아쉬운 점은

양이 넘나 적은 것 ㅜㅠ

평소 육포나 치즈 좋아하신다면

미리 두봉지 사셔서 드세요ㅋㅋㅋ

(사람마다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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