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신문지
재활용하는 방법 7가지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가끔 정보가 필요해서
벼룩시장 같은 신문을 보는데요.
다 읽고 나면
그냥 버리곤 했는데
신문지가 활용도가 꽤 높더라구요.
오늘은 다 읽은 신문지
재활용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채소보관
대량 구매한 감자를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창틀청소
청소해도 금방
먼지가 쌓이는 곳이 창틀인데요
신문지를 물에 적셔
길다란 펜으로 쓱 문지르면
찐득한 먼지도 잘 제거된답니다.
3. 신발 습기 및 냄새
여름철이 되면
땀으로 인해 신발이
습해지고 냄새도 나는데요.
신문지를 넣으면 습기는 물론
불쾌한 냄새도 잡아준다고 해요.
4. 옷장 습기
장마철이 되면 옷도
눅눅한 느낌이 드는데요.
옷걸이에 신문지를 끼워
옷사이사이에 걸어놓으면
습기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5. 쓰레기 봉투 냄새
여름이 되면
쓰레기봉투 냄새가
유난히 더 심해지는데요.
물에 젖은 신문지를
덮어두면 냄새를 잡아준답니다.
6. 보냉제 활용
신문을 물에 적신 후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얼리면
급할 때 보냉제로 활용하심 된답니다.
7. 군고구마 만들기
신문지를 물에
충분히 적셔 주신 뒤
전자레인지 약 10분 돌려주세요.
너무 오래 돌리면
수분이 날라가서 맛이 없으니
본인이 소지하신 전자레인지
출력상태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오늘은 다 읽은 신문지
재활용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평소 신문지가
은근 활용도가 높으니
모아두셨다가 사용해보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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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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