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고 난 프링글스통 활용하는 2가지 꿀팁

다 먹고 난 프링글스통

알차게 활용하는 2가지 꿀팁!!!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평소 제가 즐겨먹는 

과자 중 하나가 '프링글스' 인데요.

 

 

짭쪼롬하면서

바삭바삭한 감자칩이

은근 중독성 있고 맛있어요.

그런데 프링글스를 다 먹고 나서

빈통을 버리기 괜히 아까울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다 먹고 난 

프링글스통을 알차게 활용하는

2가지 꿀팁을 소개할께요^0^

프링글스는

통이 꽤 견고해서

괜히 버리기 아깝더라구요ㅎ

그래서 프링글스 뚜껑과

통을 알차게 활용해 보았어요

프링글스 뚜껑 활용하기

먼저 프링글스

윗면에 덮고 있는

뚜껑을 활용해 볼껀데요.

프링글스 뚜껑은

종이컵에 활용하면 최고에요

 

 

프링글스 뚜껑 사이즈가

종이컵 사이즈와 딱 맞거든요.

평소 집에서는

다른 그릇에 넣으면 되니

굳이 필요하진 않을 수도 있는데요.

캠핑이나

야외 활동 갔을 때

보통 종이컵을 자주 활용하는데

먹고 남은 과자나 과일 조각들이 있을때

종이컵에 넣고 프링글스 뚜껑을 덮어주면 딱 되요.

과자 뿐 만 아니라

액체로 된 우유나 쥬스가

먹고 남았을때도 활용하면 굿인데요.

우유나 쥬스등이

먹고 애매하게 남았는데

지금을 배불러서 조금 있다 먹고 싶을때

프링글스 뚜껑으로 덮어 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덮어주시면

조금 있다 마시기 전까지

먼지 들어갈 염려가 없어 좋구요

실수로 종이컵이

넘어졌다 할찌라도

흘릴 염려가 없어 완전 좋아요.

컴퓨터 작업하다가

가끔 종이컵에 쥬스 따라 마시는데

다 마시지 못했을때는 이렇게 뚜겅으로

덮어 놓으니 완전 편리한 것 같아요^0^

프링글스 통 활용하기

과자를 다 먹은

빈통에는 먹고 남은

국수등을 보관하심 좋은데요.

국수는 두께가 얇아서

쉽게 부서지기 쉬운데

이렇게 통에 보관하니 참 좋더라구요.

양이 얼마 없으면

이렇게 넣어 주신 뒤

뚜껑을 덮어 주시면 되구요.

남은 국수의

양이 너무 많으면

뚜껑이 닫히지 않으니

위생 비닐을 활용하심 되요.

이렇게 위생비닐로

윗면을 꽉 감싸 준뒤

고무줄로 고정시켜 주심 되요.

프링글스 맛있게 먹고나서

프링글스 뚜껑과 통을 알차게

활용할수 있으니 일석이조에요.

특히 종이컵에

프링글스 뚜껑 활용하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유용했답니다ㅎ

 

 

이웃님들도

프링글스 다 드시면

이렇게 활용해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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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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