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의 구매 리뷰 줌마토깽 2016. 6. 22. 14:36
"로드샵 저렴이 아이브로우 더 페이스샵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안녕하세요 줌마 토깽입니다.^^ 어느날 부터 여성분들에게 일자 눈썹 붐이 일어났는데요. 아마 '소녀시대' 효연 씨가 일자 눈썹 으로 변신 후 훨씬 더 아름다워졌기 때문 아닐까요? 암튼 여자 연예인들분도 그렇고 길거리의 많은 여성분들이 일자 눈썹을 그리시고 다니시더라구요. 눈썹을 일자로 그리면 훨씬 더 어려보이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변한다고 해서 줌마토깽도 도전했지요 ㅎ 그러나 메이크업 솜씨도 그닥 없는데다가 자연스럽게 일자눈썹 그리기가 은근 어려웠어요. (다른 분들에게는 쉬우실지도...ㅜㅠ) 집에 아이브로우가 다 됬길래 우연히 더 페이스 샵 갔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정말 200% 만족하는 제품이라 소개하려구요. 가격은 3,000원대 입니..
토깽의 구매 리뷰 줌마토깽 2016. 6. 11. 00:04
"로드샵 저렴이 아이새도우 잇츠 스킨-프로페셔널 모던 웨이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 정말 메이크업에 공들였던 것 같은데 어느날부터 간단하면서도 스피드하게 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 좋더라구요.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날은 클렌징 할 때도 편한 것 같아서 아이메이크업은 생략한 채 기초와 선크림, 쿠션팩트를 바른뒤 ,저번에 포스팅 했던 '토니모리 루비쇼킹'하나 바르고 다녔어요. 한마디로 립만 강조하는 메이크업요. 어느날 밖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그날따라 예뻐보이는 거예요. 그분도 저처럼 쨍한 틴트를 바르고 온 것은 똑같은데 자세히 보니 그날따라 눈이 넘 매력적인거에요 베이지브라운 톤 눈메이크업과 동시에 쨍한 틴트를 발랐는데 절대 과해보이지 않고 넘 예뻐보이더라구요. 지인의 ..
토깽의 구매 리뷰 줌마토깽 2016. 6. 4. 22:01
"로드샵 저렴이 기초제품 토니모리-타임리스 발효 스네일"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이 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로드샵 기초 제품 중 애정애정 하고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토니모리 기초제품 타임리스 발효 스네일 스킨케어 세트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제 피부는 심한 건성인데 그래서 그런지 피부에 윤기도 없는 편입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나서 바로 한시간 정도는 그나마 약간 촉촉해 보이는데 점점 갈수록 피부가 어찌나 건조해보이는지... 건조하면 얼굴 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이자나요? 나이도 더 들어보이고...ㅜㅠ 여자는 정말 피부만 좋아보여도 훨씬 예뻐 보이고 동안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밖에 외출해서 보면 촉촉하면서 자연스런 물광 메이크업을 한 예쁜 언냐들 피부가 무척 부럽더라구요. 저와 같은 고민을..
토깽의 구매 리뷰 줌마토깽 2016. 5. 31. 10:06
"로드샵 저렴이 선크림토니모리-마이써니 퍼펙팅 선블럭"\ 안녕하세요.줌마토깽 입니다.^^제 피부는 건성이에요세수하고 나서 잠깐이라도 아무것도 안바르면 그야말로 급 노화가ㅠ 이런 건성인 제가 요즘 애정하는 선크림이 있어요. 바로바로 "토니모리 마이 써니 퍼펙팅 선블럭 SPF50+ PA+++랍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고 고렴이 선크림은 좋은 것도 많겠지만 로드샵 저렴이 치곤 참 잘 맞는것 같아요. 토니모리 세일할 때 사시면 10,500원이가 주었던 것 같아요. 사진에 수분베이스 60%함유라고 되있는데요. 촉촉하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당기는 느낌은 없었어요.백탁현상도 없어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저는 지금 2통째 쓰고 있고 한통 더 쟁여놨구요 엄마, 여동생도 써보더니 좋다고 ..
토깽의 구매 리뷰 줌마토깽 2016. 5. 30. 17:38
"로드샵 저렴이 틴트토니모리 쇼킹립 03호 루비" 안녕하세요.줌마토깽 입니다.^^저는 쿨톤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요하지만 하얀 피부가 아닌하얀것 같은데 홍조끼 많은 ...ㅜㅠ 이런 이유로 붉은 색 계열이나 오렌지 계열은절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고항상 핑크색 계열의 립스틱만 샀답니다. 그런 저에게 어느날 토니모리를 갔다가 우연히 산 틴트가 저의 인생템이 되고 맙니다 에공 무슨 홍보대사같네요. 지극히 제돈 주고 써본 리뷰입니다용ㅎ바로 "토니모리 쇼킹 립 03호 루비" 입니다. 저는 순전히 '화장안하고 집앞에 잠깐 나갈때 어디 아프냐는 말을 듣지 않도록 쇼킹립 03호 루비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이게 왠걸 어느새 항상 제 핸드백에 소장하고 있는 애정템이 되었어요 이것 바르고 나간 후 친구들이 어디서 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