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의 깨알 정보 줌마토깽 2017. 9. 9. 08:00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더러운 '칼보관함' 청소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주부가 되다보니 요리를 하면서 칼을 많이 사용하게 되던데요. 칼을 사용하고 나면 물로 깨끗이 헹궈 준 뒤 칼 보관함에 그냥 꽂아 놓는데요. 최근 우연히 칼 보관함을 보고 넘 더러워서 깜놀했답니다ㅜㅠ 오늘은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지만 너무 더러워서 깜짝 놀래는 칼보관함 청소법을 소개합니다. 항상 보이는 곳만 나름 깨끗이 청소했는데요. 오늘 우연히 칼 보관함을 보니 어머나!!!너무 더럽더라구요. 겉면이 이 정도인데 안쪽은 어떨까 상상이 되면서 내친김에 당장 뜯어 보았어요. 먼저 전동드릴로 나사를 빼 주셔야 하는데요. 전동드릴 없으시면 십자드라이버로 살짝 돌려주면 여자분들도 쉽게 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저희 남편이 전동드릴로 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