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
쉽게 구별하는 초간단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건전지는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여러개가 들어 있는
건전지를 구매해 보관할경우
시간이 지나면 이게 다쓴건지
새건지 구별하기 어려울때가 있어요
오늘은 간단한 요령으로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는 초간단 꿀팁을 소개할께요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는 AAA건전지를
사용하는데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지라 빨리 소모되기도 해요
건전지가 다 소모되면
마우스가 작동을 안하니까
건전지를 새로 바꿔줘야 하는데요
한팩에 여러개 든
건전지를 사다 놓았는데...
가끔 새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가 뒤섞여서
어떤게 새것인지 다 쓴것인지
구별하기가 헷갈릴때가 있더라구요.
배터리 잔량이
포시되는 건전지거나
배터리 테스트기라도 있다면
쉽게 구별할수 있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이럴때 간단한
요령만 알고 게시면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1초만에 구별할수 있는 꿀팁이 있는데요
바로 건전지를
위에서 바닥으로 살짝
떨어트려 보는 방법이랍니다^^
일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새건전지를
바닥으로 떨어 트린 경우에는...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수직으로 서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혹여 쓰러지더라도
둔탁한 느낌으로 무겁게?
쓰러지는 느낌이 확 난답니다
다 쓴 건전지를
떨어트려 볼 경우는...
통통 튀기는
가벼운 느낌이 들면서
수직으로 서지 못하고 쓰러진답니다
이렇게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떨어트려
보면 차이가 나는 이유는???
건전지는 방전하면서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다 쓴 건전지라면
건전지 내부에 가스가 발생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튀어 오르거나
잘 쓰러지게 되는 원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게
새 것인지, 다 쓴것인지
알아보려면 일일이 건전지를
끼워넣어 확인하고 했는데요ㅎ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
확인할수 있으니 참 좋네요
새 건전지를
보관하실때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같은 극끼리 배열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새 건전지인지?
다 쓴 건전지인지?
헷갈리셨다면 오늘 소개한
방법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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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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