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른다는 숨겨진 기능 4가지

알고보면 유용한

숨겨진 기능 4가지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평소 우리가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사용하는데요

 

그 물건들 중 매번

사용하는 용도외에도

숨겨진 기능이 있답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의외로 잘모른지만

알고보면 정말 유용하다는

숨겨진 기능 4가지 소개합니다.

 

 

 

1. 가위

 

생활속에서 정말

잘 사용하는 물건 중

하나가 바로 가위일텐데요

 

가위를 보면

가운데 물결무늬

홈이 패여 있는것을 볼수 있죠

 

 

 

이 가위의 홈은

음료수 뚜껑이 꽉 잠겨

안 열릴때 사용하심 좋은데요

 

손으로는 미끌거려

잘 안열리는 음료수 뚜껑을

가위홈에 끼워 주시고 돌려주심...

 

 

 

마찰력에 의해

뚜껑이 쉽게 열린답니다

 

 

가위의 패인 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보심 좋겠죠^^

 

 

 

2. 종이호일

 

에어프라이어에

간식을 자주 만들어

먹는지라 저희집에는

종이호일이 필수템인데요

 

종이호일 사용시

조금씩 뜯어 쓸때마다

종이호일 통채로 들려져서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럴땐 종이호일

박스 옆면을 자세히

살펴 봐주시면 되는데요

 

박스 양쪽면에

작은 홈이 패여있는데

손가락으로 꾹 눌러주세요

(종이호일 있는채 양쪽 다!)

 

 

 

그러면 종이호일이

고정되서 뜯을때마다

들려 올라오지 않는답니다

 

정말 편리한 용도지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는것 같더라구요^^

 

 

 

3. 스테이플러

 

스테이플러는

문서를 정리할때

참 유용하게 활용중인데요

 

 

이것 역시 매번

사용하는 용도외에

숨겨진 기능이 있답니다

 

 

 

스테이플러를

뒤집어 바닥면을 보시면

동그란 모양이 보이실껀데요

 

저도 처음에

스테이플러 바닥면에

이런게 있다는걸 몰랐는데

알고나서 깜짝 놀랬답니다ㅎ

 

 

 

이 동그란 부분을

꾹 눌러주시면 철심판이

올라오는데 이 철심판을

180도 회전해 주심 된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스테이플러가 '피이닝'

기능을 할수있게 변경되는데요

 

 

 

매번 스테이플러

사용하는 플링기능은

우리가 아는것과 같이

철심이 안쪽으로 박히는데요

 

이렇게 박으면

서류 보완이 있어

철심을 빼려면 잘 안빠져요

 

 

 

그러나 숨겨진 기능

피이닝 기능으로 박으면

철심이 바깥쪽을 향하는데

이건 손으로만 잡아당겨도 쉽게

제거가 되서 임시고정할때 편해요

 

 

따라서 문서고정은

평소 사용하는 플링으로

임시 문서고정은 피이닝으로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심 좋답니다

 

 

 

4. 캔음료

 

캔음료 마실때

그냥 마실때도 있지만

어린 아이같은 경우 빨대를

꼽아서 마시게 할때가 있죠

 

그런데 빨대를

꼽아주면 자꾸 빨대가

이리저리 움직여서 불편한데요

 

 

 

이럴때는 캔음료

입구 쪽 오픈 부분을

음료가 나오는 방향으로

휙 돌려주시기만 하세요!!!

 

저도 캔 음료

마실때 화살표 부분을

이렇게 활용할줄은 몰랐는데요ㅎ

 

 

 

그 공간에 빨대를

고정시켜주는 용도랍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아이들이 음료 마실때도

빨대가 움직이지 않아 넘 편해요

 

 

오늘은 이렇게

의외로 잘 모르는 유용한

기능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

필요하실때 활용해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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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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