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먹다 남은 시든 고추 보관하는 방법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먹다 남은 시든 고추 보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저는 음식을 만들때

청양고추를 약간 넣어 주는데요.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살짝 매콤하면서 맛있어지고

느끼한 맛도 잘 잡아주는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너무 많이 사다 놓으면

제때 못먹어서 시들해질때가 있더군요.

 

오늘은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먹다 남은 시든고추 아깝지 않게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저번에 시장에서

잔뜩 사다 놓은 고추인데

제때 못먹었더니 시들해지기 시작했어요.

 

예전 같으면

이렇게 계속 방치하다가

더 시들해지면 그냥 버리곤 했는데요.

 

친정 엄마가

아깝게 왜 버리냐구

보관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먼저 농약제거를 위해

식초 푼 물에 고추를 담궈 줍니다.

 

 

식초대신 베이킹소다를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약 10분정도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가위나 칼을 이용해

고추를 잘게 썰어 줍니다.

 

 

 

 

물에 행궈서

고추씨를 제거해줍니다.

 

체에 받쳐서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세요.

 

 

 

 

어느정도 물기가 빠지면

지퍼팩에 담아 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냉동실에

보관해 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고추가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꺼내 드시기 편한데요.

 

 

 

 

계란찜 만들때도

조금 꺼내서 넣어주고

꼬막무침할때도 조금 넣어주면

살짝 매콤하니 맛을 더 살려줍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버리는것 없이 다 먹을수 있어요.

 

꼭 고추가 시들지 않았어도

평소에 이렇게 해 놓으신다면

음식하실 때 편리하실것 같아요.

 

 

이제 시든 고추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보관하셔서 잘 활용해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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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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