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지 않아 아이 간식으로도 좋은 달콤바삭 '꿀떡볶이' 레시피

맵지 않아 아이 간식으로도 좋은

 달콤바삭 '꿀떡볶이' 초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평소 매운 떡볶이를

너무 사랑하는 1인인데요.

 

 

가끔은 맵지 않은

떡볶이가 땡길때도 있더라구요.

 

오늘은 맵지 않아

아이간식으로도 좋은 달콤바삭

 '꿀떡볶이'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꿀떡볶이 재료

떡 1컵, 버터 1/2스푼, 꿀

선택사항: 으깬 땅콩

 

 

먼저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노릇노릇 구워 줍니다.

 

 

너무 오래 구우면

떡이 딱딱해지니 겉면이

노릇해질까지만 구워 주세요.

 

 

떡이 잘 구워졌으면

버터를 넣고 녹여서 잘 볶아주세요.

 

버터의 고소한 향이

벌써부터 식욕을 자극해요ㅎ

 

 

그 다음 꿀을

넣어주시면 되는데

본인 기호에 맞게 꿀을

조절하셔서 잘 섞어주심 완성!!!

 

 

그냥 저 상태로

드셔도 맛있구요.

 

으깬 땅콩을 넣어주시면

고소함이 두배가 된답니다^^

 

 

쨔자자자잔!!

'꿀떡볶이' 완성입니다.

 

 

꿀이 들어가서

윤기가 좌르르 흘러요.

 

 

한입 먹어보니

바삭바삭하면서

달콤하니 너무 맛있는데요.

 

매운맛 떡볶이

고집하는 저의 입맛에도

너무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평소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매운것 잘 못먹는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

 

매일 먹는

빨간 떡볶이가

가끔 지겨울때 별미로

한번씩 해드셔도 굿이랍니다.

 

 

만들기도 쉬우면서

달콤바삭하니 맛있어서

간식으로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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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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