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전자레인지 공간 2배로 활용하는 특급비법

전자레인지 공간
2배로 활용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줌마 토깽입니다^^

평소 가스레인지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조리가전이 전자레인지인데요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 그릇 2개를 돌리기에
좁다고 느껴지실 때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좁은 전자레인지
공간 2배로 알차게 활용하는
특급 비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갑자기 김치찌개가

당겨서 끓였는데 많이 남아서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은

상할 수 있으니 밖에 두면 안 되고

절대 냉장 보관해야겠더라고요

 

 

아침에 다시 먹으려고

꺼냈는데 가스불에 다시

데우기 정말 귀찮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면 가스불 대신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간단히 국을 데워 먹는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때는 가스불 사용하면

더 더운 것 같아서 웬만한 건

전자레인지를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2명이 먹을 거라 

국그릇 2개를 넣었는데...

 

이런! 전자레인지 내부 공간이

좁아 2개를 돌리기는 무리겠더라고요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국그릇이 회전판보다 커서

돌릴 때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한 개씩 한 개씩

따로 돌리자니 귀찮을뿐더러

시간도 더 많이 걸릴 수밖에 없죠

 

 

이럴 때 이것 하나만 있으면

좁은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 하나는 바로 

머그컵이랍니다^.^

 

 

방법도 간단한데

국그릇 두 개 중 한 개를

머그컵에 올려 주시기만 하면 끝!

 

그러면 윗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아까와는 달리 회전판

안으로 국그릇이 충분히 들어와

돌릴 때 걸릴 염려가 없겠더라고요

 

한 번에 돌릴 수 있으니

시간 절약도 되고 편했답니다

 

전자레인지 돌릴 때

공간이 좁아 두 번 돌리셨다면

이제 머그컵으로 공간 활용하셔서

아주 쉽게 음식 데워 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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