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쓰는 조미료!
특별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 5가지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우리가 요리할 때
조미료들을 사용하는데요.
조미료는 음식의 간을
맞춰 주는데 사용하지만
특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조미료를
특별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채소 데칠 때-'식초'
채소를 데칠 때
'식초'를 몇 방울 넣어주시면
채소의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고
비타민C의 파괴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2. 앙념이 잘 베이게 하려면-'설탕'
낙지볶음 할 때
양념이 쏙쏙 배기게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설탕'을 넣고 볶아야 한답니다.
이 방법은 백종원 주부님이
알려주신 꿀팁이기도 하지요^^
3. 라면이 짤 때-'식초'
라면이 너무 짜다면
'식초'를 한두방을 넣어보세요.
짠 맛을 중화시켜주면서
면발도 탱글탱글 하게 해준답니다.
이 방법은
꼭 라면 뿐 아니라
다른 국 종류등이 짤 때
활용하셔도 된답니다^0^
4. 음식이 너무 달 때-'소금'
가끔 음식의 간이
너무 달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단맛을 줄이수 있다고 해요.
5. 신 김치가 없을 때-'식초'
김치찌개 끓일 때
덜 익은 김치밖에 없다면
'식초'를 활용해서 끓여 보세요.
평소 김치찌개 끓이듯 끓이신 후
식초를 1/2 스푼정도 넣어주시면
신 김치로 끓인 맛이 나게 된답니다.
오늘은 조미료를
특별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 5가지를 알아 보았는데요.
이웃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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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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