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만들때 필요한
양배추 얇게 채써는 2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제가 요즘 속이 좀 쓰려서
양배추를 매일 챙겨 먹는 편인데요.
양배추를 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가끔은 간식 만들때 얇게 채썰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 거라서
최대한 얇게 썰어주는게 좋은데요
오늘은 이렇게
간식을 만들때 필요한
양배추를 최대한 얇게 채써는
2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양배추는 양배추를
감싸고 있는 겉 잎사귀와
약간은 단단한 속 잎사귀가 있는데요
겉 잎사귀 얇게 써는 법과
속 잎사귀 얇게 써는 법이 달라요
1. 겉 잎사귀
겉 잎사귀는
면적이 넓고 부드럽죠
그냥 칼로 썰어도
얇게 채 썰어지지만
좀더 얇게 썰고 싶다면
먼저 돌돌돌 말아 주시구요.
그 다음 칼로
얇게 채 썰어 주심 끝이랍니다
2. 속 잎사귀
겉 잎사귀는
돌돌돌 말아지니까
얇게 채 썰수 있었는데요
조금 속이 단단한
속 잎사귀는 돌돌 말 수가 없지요
이럴땐 집에 다들
한개쯤 가지고 계실
'감자칼'만 있으면 되는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허무해요ㅎ
감자칼로 껍질 벗기듯
슥슥 밀어주시면 끝이랍니다
그러면 이렇게
얇게 채 썰어 진답니다
감자칼로 양배추 뿐 아니라
양파를 얇게 채 썰어주셔도
샐러드 만들때 참 유용하니 참고하셔요
오늘은 이렇게
간식 만들때 필요한
양배추 얇게 채써는
2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 처럼 양배추로
샌드위치 자주 만들어 드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2가지 방법대로
얇게 채 썰어 사용해보시기 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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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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