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친정엄마표 '얼큰 해물탕' 초간단 레시피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친정엄마표 '얼큰 해물탕' 초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날씨가 급 쌀쌀해져서

겨울이 성큼 다가온것 같네요.

 

 

이런 날은 자동으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오늘은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뜨끈한 친정엄마표

'얼큰 해물탕'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얼큰 해물탕 재료

무 1/2모, 대파3대,

꽃게 5마리, 낙지5마리,

새우15마리, 청양고추,마늘,미더덕

 

해물탕 양념

된장1, 고추장1, 고춧가루1

물엿1,소금약간, 감치미 약간

 

대략 5인분 정도의

분량이 준비되었는데

기호에 따라 좋아하시는

해물을 더 추가하심 됩니다.

 

 

먼저 무를 네모로

먹기 좋게 썰어 주시고

낙지는 소금에바락바락 씻어내

먹기좋게 손질해 줍니다.

 

 

대파, 청양고추 역시

먹기좋게 썰어주시고

마늘3개정도 다져 주세요.

 

 

재료 준비가 끝나면

냄비에 물 6컵 정도를 넣고

비린내를 잡아줄 된장 1스푼과

고추장1, 고춧가루1스푼을 풀어줍니다.

 

 

먼저 무와 꽃게를 넣고

1차로 바글바글  끓여 줍니다.

 

무와 꽃게에서

우러난 물이 벌써부터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다음 새우를

넣어 한 소금 끓여주시구요.

 

 

끓이실 떄

떠오르는 거품을

제거해주심 국물이 깔끔해져요

 

 

마지막으로

낙지와 대파, 다진마늘 투척!!!

 

얼큰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매운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물엿1스푼을 넣어주시구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해산물에서 우러나온

국물때문에 조미료가 많이

필요 없긴 한데 깊은맛을 원하시면

감치미 약간 사용하심 더 맛있어요ㅎ

 

 

쨔자자자잔!!!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 딱인

친정엄마표 '얼큰 해물탕'완성입니다.

 

해물탕 끓이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매콤할것 같은 국물이

식욕을 자극하더라구요

 

 

한입 먹어보니

해물과 함께 매콤한

국물이 어우러져 넘 맛있어요.

 

제가 친정가면

워낙 해물을 좋아해서

엄마가 자주 해주시는

메뉴중 하나랍니다ㅎㅎ

 

요즘처럼 쌀쌀해지 날씨에

매콤하고 뜨끈하니 좋더라구요.

 

진짜 밥 한공기

뚝딱하게 만드는 해물탕이에요.

 

밥과 같이 먹어도 좋고

술안주로도 괜찮을 듯요.

 

 

해물탕 좋아하심

한번 만들어 보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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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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