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 딱!]"동원 껍질벗긴 알감자" 통조림 먹어본 후기

[캠핑에 딱!]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 통조림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선선한 가을이 되니 캠핑 가고 싶네요. 자연도 구경하고 숯불에 바베큐 구이도 해먹으면 진짜 엄지척인데 ㅎㅎㅎ오늘은 캠핑 가실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은 제품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해요.

 

 

최근 마트에 참치캔을 사러 갔다가 구매하게 됬는데요. 바로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 통조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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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요리할 때 감자깎기가 제일 귀찮은 것 같아요. 감자껍질을 자동으로 깎아주는 기계가 있음 좋겠다고 항상 생각한다는ㅎㅎㅎ 이 제품은 감자 껍질이 벗겨진데다가 쪄져 있다길래 궁금하더라구요.

 

 

영양 성분은 따로 기재 되 있진 않았어요. 동원 알감자로 버터구이 감자, 감자샐러드, 감자꼬치등을 만들어서 드실 수 있나봐요. 가격은 1,450원입니다.

 

 

 

쪄진 감자가 들어 있는 통조림 캔이 나오다니...이미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캔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귀여운 알감자가 올망졸망 들어 있네요. 미니 사이즈라서 한입에 쏘옥~ 하기 좋겠어요. 그릇에 따라 보니 갯수가 약 12개정도 되는 듯 하네요.

 

#동원 알감자로 만든 버터구이 감자#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버터구이 감자 자주 먹는데요. 휴게소에 파는 맛까지는 아니더라두 비쥬얼과 맛은 나름 괜찮더라구요. 버터구이 감자 드시고 싶을 때마다 집에서 정말 간편하게 해 드실 수 있겠어요.

 

 

#동원 알감자로 만든 감자꼬치#

집에 있는 파프리카, 비엔나 소시지를 이용해 감자꼬치를 만들어 봤어요. 캠핑 가실 때나 간단한 술 안주등을 만드실 때 정말 간편하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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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껍질 벗긴 알감자 맛은 우리가 평상시 먹던 감자 맛이에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껍질도 벗겨 있구 쪄져 있어서 바로 요리해 드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듯 하네요. 가을에 캠핑 가게 되거나 버터구이 감자 먹고 싶을 때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 양해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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