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에게 배운 수제 도토리묵 초간단 레시피

친정엄마에게 배운

수제 도토리묵 초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저희 부부는 반찬으로

도토리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도토리묵이

식이섬유도 많아서

다욧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친정엄마에게 배운

수제 도토리묵 만드는 초간단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수제 도토리묵 재료

도토리묵 가루 1컵:물 6컵

소금약간, 올리브유 약간

 

도토리묵과 물은

종이컵 기준으로 계량하였어요.

 

도토리묵 가루는

일반 마트나 시장에 팔아요.

 

 

예전에는 이미 만들어진

도토리묵을 사먹곤 했는데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니 생각보다 만들기 쉽더라구요.

 

 

맛도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보다 훨씬 더 맛있는데요.

 

우선 깊은 냄비에

도토리묵 가루 1컵과

물 6컵을 부어서 잘 섞어주세요.

 

 

잘 섞어진 가루를

센불에서 끓여주시다가

농도가 되직해지려고 하면

바로 약불로 줄여서 계속 저어주세요.

 

 

수제 도토리묵은

무엇보다 가루가 뭉치지 않게

정말 잘 저어 주시는것이 포인트인데요.

 

만들기는 쉬우나

팔은 쬐금 아프다는^^;;

 

 

한참 젓다가

농도가 완전 되직해지면

올리브유 약간과 소금 약간을 넣고

조금더 열심히 저어 주시면 되는데요.

 

 

많이 저어줄수록

탱클탱클한 도토리묵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0^

 

 

다 만들어졌으면

넓은 그릇에 부어 주시구요.

 

 

평평하게 펴서

모양을 잡아 줍니다.

 

이 상태로 식을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완성이랍니다.

 

 

 잠시 후 잘 굳은

도토리묵을 예쁘게 잘라

 양념장을 뿌려 드시면 되는데요.

 

맛은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보다 훨~~씬

탱글탱글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어요.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제가 직접 만든거라

더 믿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한 시부모님께 해드리면

도토리묵도 집에서 만들수 있나며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실꺼에요ㅎㅎ

 

 

평상시 도토리묵 좋아하시면

생각보다 만들기 쉬우면서 맛있으니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드셔보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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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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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17.08.16 12:33 신고

    좀 귀찮아 보이긴 한데 빨리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신기하네요~ㅋㅋ

    기회되면 한번 만들어 먹어볼께요~

  • 2017.08.17 15:08 신고

    도토리묵 정성이 느껴지네요^^

  • 2017.08.17 18:59 신고

    저도 어머니 따라서 도토리 주어다가 묵 몇 번 쑤어봤어요.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도토리 자체의 쓴맛이 있는데 그 쓴맛을 덜 빼서 묵이 쓰기도 하고, 점도 조절을 잘못해서 물컹물컹해지기도 하고ㅋㅋㅋ
    무엇보다 눌지 않게 오랜시간 저어주는 게 팔아팠네요.
    모양은 투박하지만 직접 만들어먹으니 보람도 있고 훨씬 맛있더라고요.

  • 2017.08.17 20:46 신고

    확실히 직접 만든 도토리묵이 더 맛있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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